매달 10%씩 이자 만드는 방법으로 같이 시드머니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잘 읽어주세요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 한눈에 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백만 원을 12개월 정도 저축하려고 하면 다음을 참고하세요
만약에 단리와 복리가 이율이 같으면 복리로 하시고, 그렇지 않고 1년 정도 한다고 생각하면 단리를 추천했습니다.
다올 저축은행에 해도 괜찮을까요?
저축은행이 익숙하지 않은데 괜찮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5천만 원까지는 보호가 되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너바나 님은 수입 통장 / 저축통장 / 지출통장 이렇게 3가지로 나눈다고 합니다. 지출통장은 기업은행, 저축통장은 잘 안 쓰는 은행 미래에셋과 하나은행을 쓴다고 합니다. 인터넷뱅킹을 안 해서 빼기 어렵게 만드는 팁을 알려주셨습니다.
투자에 관심이 있으면 적금이 낫다고 합니다. 펀드의 경우 1년 뒤에 손실이 난 경험이 있어서 적금을 추천했습니다. 투자가 상승장 일 때와 하락장일 때 대응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자산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올라가는 자산에 투자해야 합니다. 상승장(봄시장)에는 노동소득보다 자산소득이 더 많아집니다. 그리고 폭등장(여름 시장)에는 자산소득이 엄청나게 증가합니다. 이때(폭등장) 부동산과 주식을 분할매도를 해야 합니다.
주식의 경우에도 시장이 좋으면 기준 수익률의 50%가 오르면 주식고수가 아니라 고점을 모릅니다. 원금의 50%를 뺀다고 합니다. 네이버에 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50%가 올라 1500만 원이 되면 500만 원을 뺍니다. 나중에 100%가 올라가면 또 100%를 뺍니다. 나중에는 수익만 있는 거라하락장을 맞아도 큰 대미지가 없습니다.
가을시장에 자산소득이 떨어지면 투자소득보다 노동소득이 커집니다. 이때 맞벌이를 해야 합니다. 맞벌이란 부동산이나 주식입니다. 가을시장부터 투자를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월급만으로 노후준비나 내 집 마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수돟소득이나 경제적 자유를 원하면 시장이조정 있을 때부터 투자해야 합니다. 가을시장에 자산이 많이 폭락합니다.
그리고 겨울 시장은 폭락하고 오랜 시간 정체되거나 사람들은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해집니다. 이때 투자해야 합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2014~2016년에 투자한 사람들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배 올랐는데 10% 빠졌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여름 시장인 뜨거울 때 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두가 안 사려고 할 때 그때가 기회라서 지금부터 관심을 갖아서 겨울 시장에 사면 좋을 거라고 합니다.
지금은 가을시장인가요?
투자처마다 어떤 자산을 투자해야 하는지는 다르다고 합니다. 자산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때 지방에는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때가 지방시장이 겨울이라 투자하기 좋았다고 합니다.
만약 지금 수도권이 떨어지고 부동산이 빠지는 가을 시기라면
첫째. 종잣돈을 모아야 합니다. 금리 1%라도 높고 돈 빼기 어려운 적금을 추천합니다.
둘째. 투자 공부를 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매수하려는 사람은 없고 매도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좋은 가격에 물건을 골라살 수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건 투자금과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서울 수도권의 부동산이 지금 가을인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내년이 돼야 알 것이고 미리 대응을 해야 합니다. 너바나 님은 수도권은 매도하고 지방은 매수했다고 합니다.
10% 적금이 있다고??
현재 적금은 4%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적금 중에 금리가 10%인 적금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출을 10%를 줄이는 것입니다. 너바나님 책에도 나와있습니다.
적금의 만기에 목표가 없으면 써버리니까 목표를 갖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굉장히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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